청와대 개방 예약 신청 방법 안내

청와대는 2022년 5월 10일부터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. 청와대의 중심인 본관과 국빈을 맞이하는 영빈관, 그리고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녹지원과 상춘재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. 청와대 개방 관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, 무료로 진행됩니다.

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방법

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방법 (2023년 최신 업데이트)

1. 현장신청

  • 대상: 만 65세 이상 어르신, 장애인, 국가보훈대상자, 외국인
  • 일시: 오전 9시, 오후 1시 30분에 각각 1,0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장소: 청와대 정문 종합 안내소

※ 현장 신청은 선착순으로 진행되며, 예약이 마감되면 관람이 불가능합니다.

※ 만 65세 이상 어르신, 국가보훈대상자, 외국인은 본인만 현장신청이 가능합니다.

※ 장애인은 동반 1인까지 현장신청이 가능합니다.

※ 신분증이나 증명서 등의 증빙 서류를 꼭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.

2. 온라인 신청

아래의 [청와대 관람 예약 시스템]에 접속하셔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
3. 신청 유형

① 개인 신청은 6명 이하로 가능합니다.

② 단체 신청은 20~50명 이하로 가능합니다.

③ 만 65세 이상 어르신 · 장애인 · 국가보훈대상자 · 외국인은 6명 이하로 가능합니다.

청와대 관람시간

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방법 (2023년 최신 업데이트)
자료출처: 청와대 누리집 홈페이지

①  3월 ~11월 

오전 9시 ~ 오후 6시 (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 30분까지)

② 12월 ~ 2월

오전 9시 ~ 오후 5시 30분 (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까지)

※ (참고사항) 화요일은 휴관일입니다. 

그러나, 화요일이 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과 같은 날이면 화요일에도 관람할 수 있고, 다음 날이 쉬는 날이 됩니다.

해설시간

구분시간해설코스시작하는곳
1회차10:00녹지원 – 상춘재 – 수궁터 – 본관 – 영빈관녹지원 
2회차11:00침류각 – 오운정 – 불상침류각
3회차14:00녹지원 – 상춘재 – 수궁터 – 본관 – 영빈관녹지원
4회차15:00녹지원 – 상춘재 – 수궁터 – 본관 – 영빈관녹지원
5회차16:00침류각 – 오운정 – 불상 침류각

※  소요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내외입니다.

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방법 (2023년 최신 업데이트)

ㅇ 관람 해설 유의사항

  • 날씨가 나쁘면 관람 해설이 없을 수 있습니다.
  • 공식적인 관람 해설이 아닌 경우, 잘못된 정보가 들어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  • 해설이 시작된 후에는 다시 설명해주지 않으니,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오시기 바랍니다.
  • 해설하는 동안에는 동영상이나 음성을 녹화할 수 없습니다.

청와대 가는 길 안내

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방법 (2023년 최신 업데이트)

※ 청와대에는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이 없습니다. 그래서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.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(56면)이나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.

① 버스

  •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나와 ‘경복궁역 정류장’에서 1711, 1020, 7018, 7016, 7022, 7212번 버스를 타고 ‘효자동 정류장’에서 내리세요.
  •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나와 ‘국립고궁박물관 정류장’에서 01번 버스를 타고 ‘청와대 정류장’이나 ‘춘추문 정류장’에서 내리세요.

② 지하철

  •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청와대까지 걸어서 15분 정도 걸립니다.
  •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청와대까지 걸어서 20분 정도 걸립니다.

③  순환버스

순환버스를 타면 더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